
“ 여기는 우리가 가장 존중하고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집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안식의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식의집' 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1992년 5월 故이정규목사님과 황지교회를 비롯하여 많은 단체와 개인(성도)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세워진 집입니다. 설립 때부터 무의탁 어르신들의 돌봄이 절실하게 필요했을 때 안식의집은 어르신들의 보호자가 되었으며, 때로는 자녀가 되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평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했습니다.
안식의집은 무료양로원에서 장기요양기관 노인요양시설로 기능은 전환되었으나 직원 모두는 그 마음 그 뜻을 그대로 이어받아 어르신을 존엄한 존재로 존중하고 사랑으로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배려의 마음가짐으로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어르신과 직원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의 터가 되어, 따듯한 손길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집‘이 되도록 직원 모두는 함께하겠습니다.
노인요양원 안식의집 원장 조영희 올림
'안식의집' 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1992년 5월 故이정규목사님과 황지교회를 비롯하여 많은 단체와 개인(성도)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세워진 집입니다. 설립 때부터 무의탁 어르신들의 돌봄이 절실하게 필요했을 때 안식의집은 어르신들의 보호자가 되었으며, 때로는 자녀가 되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평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했습니다.
안식의집은 무료양로원에서 장기요양기관 노인요양시설로 기능은 전환되었으나 직원 모두는 그 마음 그 뜻을 그대로 이어받아 어르신을 존엄한 존재로 존중하고 사랑으로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배려의 마음가짐으로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어르신과 직원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의 터가 되어, 따듯한 손길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집‘이 되도록 직원 모두는 함께하겠습니다.